[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2' 알베르토가 억양 놀림에 발끈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알렉스 투어에 나선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렉스와 스위스 3인방은 기차 안에서 잡지를 보던 중 알베르토가 나온 잡지를 발견했다. 이에 알렉스는 "내 친구가 나왔다"며 반가워했다.
또 알렉스는 "알베르토는 베네치아 사람인데 완전 이탈리아 북부 억양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베네치아의 억양을 따라하며 장난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참 웃기다. 스위스 사람이 이탈리아 말을 놀린다는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알베르토는 "스위스 사람들이 이탈리아 말 하는 게 웃긴다. 젊은 사람들이 재밌는 거를 보면 보통 '대박', '쩐다' 이런 말을 쓰는데 스위스 사람들은 '오, 매우 아름답네요', '굉장히 흥미롭네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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