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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대 와스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여성 캐릭터이자 새로운 빌런 고스트가 강렬하게 등장한다. 인체는 물론 사물을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페이징 능력으로 앤트맨과 와스프를 위협한다. 특히 기존 히어로 영화의 빌런과는 달리 절대악이 아닐 뿐 아니라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빌런이 된 자기만의 드라마를 가진 캐릭터로 다른 마블 시리즈와의 차별화된 이야기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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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수 많은 캐릭터가 등장한 만큼 여성 캐릭터들의 비중도 굉장했다. '아이언맨2'에서 처음으로 MCU 여성 히어로로 데뷔했던 블랙 위도우는 러시아의 레드 룸 훈련을 받은 무술 실력이 뛰어난 스파이로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자 쉴드에 들어간 후 화려한 존재감을 뽐내는 쉴드의 최고 요원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유려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칼렛 위치는 정신 조작과 염력 등의 다채로운 능력으로 어벤져스의 최고 전력 중 하나가 되었으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에서 다양한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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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의 여동생 슈리는 브루스 배너나 토니 스타크 못지 않은 천재로 블랙 팬서의 슈트, 신발, 자동차, 비행기를 원격 조정하는 기술을 디자인하는 등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주는 강력한 전사 오코예는 여성으로만 이뤄진 최정예부대를 이끄는 장군이며 창을 주무기로 활용해 액션을 선보였다. 오코예와 슈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앤트맨과 와스프' 이후에는 토르, 헐크, 스칼렛 위치, 비전,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더 강하다는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 '캡틴 마블'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제작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커져가고 있다. 이들 이외에도 MCU는 '아이언맨' 페퍼 포츠, '퍼스트 어벤져' 페기 카터, '토르: 다크 월드' 프리가 & 시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마리아 힐 & 샤론 카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닥터 조, '닥터 스트레인지' 크리스틴 파머, 에이션트 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아이샤, '토르: 라그나로크' 헬라 & 발키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등 수 많은 여성 캐릭터들을 주체적인 캐릭터로 등장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올 여름을 장식할 최강 마블버스터이다.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