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혜선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극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김혜선은 볼살이 싹 빠진 얼굴로 무대에 나섰다.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최근 성공한 다이어트 결과를 선보였다.
고교 시절부터 인기 스타로 부상하며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이어온 김혜선은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며 전 남편의 빚을 떠안고, 사기 혐의로 피소되는 등 굴곡진 삶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 23억원가량의 빚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내기도 했던 김혜선은 지난해 세번째 결혼으로 축하를 받았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로라 공주'를 연출한 김정호PD와 '가족의 비밀'을 집필한 이도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김혜선 외에도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서인석 전노민 이일화 박철민 김희정 이준영 김예린 등이 출연한다.
'비밀과 거짓말'은 '전생에 웬수들' 후속으로 25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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