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롯데 구단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이 오전 송파구 선수촌병원에서 자기공명촬영(MRI) 진단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일단 오늘과 내일 LG전에서는 수비를 맡기지 않을 생각이다. (부상이 심각하진 않아) 경기 후반 대타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22일 잠실 LG전에서 5회초 공격 중 다리를 다쳐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서 롯데는 LG에 1대2로 졌다.
조 감독은 "손아섭이 최근 계속 몸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 그동안 다리에 테이핑을 하고 뛰었다"며 "본인이 직접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순간 질주가 필요한 수비 때 다리에 부담을 줄 수도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며 "주말 경기를 쉬고 휴식일을 거치면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조 감독은 이날 이대호를 3루수, 채태인을 1루수, 이병규를 지명 타자로 내보내는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했다. 중견수 자리에는 나경민, 좌익수는 전준우, 우익수는 민병헌이 맡는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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