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노경은이 LG 트윈스전에서 5실점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노경은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5안타(2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80개.
올 시즌 13경기서 3승5패, 평균자책점 4.05였던 노경은은 팀 타선의 지원 속에 호투하는 듯 했으나 4회말 스리런 홈런을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노경은은 오지환의 우전 안타와 박용택의 2루타, 김현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천웅을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했으나 1루 주자 김현수만 아웃시키는데 그쳐 이날 첫 실점을 했다.
2회 2사 2루에서 이형종을 3루수 앞 땅볼 처리하며 막은 노경은은 3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현수와의 승부에서 던진 3구째 130㎞ 체인지업이 우월 솔로포로 연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했다. 하지만 이후 이천웅의 내야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이천웅을 포수 나종덕이 정확한 송구로 저지하면서 이닝을 마무리 했다.
노경은은 팀이 7-2로 앞서던 4회말 김용의에 볼넷, 정상호에 사구를 내주며 맞은 1사 1, 2루 상황에서 정주현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허용, 5실점째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이형종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고, 결국 마운드를 고효준에게 넘기며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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