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소니 픽쳐스가 마블의 한인 여성 슈퍼히어로인 '실크'의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오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콜라이더 등 현지 매체는 "소니 픽쳐스와 프로듀서 에이미 파스칼이 마블 한인 슈퍼 영운 신디 문의 이야기를 그린 '실크'의 영화 제작을 위해 초기 개발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신디 문(실크)은 2014년 발간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볼륨3(The Amazing Spider-Man Vol. 3 #1)'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다. 피터 파커처럼 방사능 거미에 물려 능력을 가지게 됐다. 손가락 끝에서 거미줄을 쏘고 일반인 보다 더 강한 감각인 '실크 센스'를 가지고 있다.
'실크'는 '베놈'(루벤 플레셔 감독·톰 하디 주연, 10월 개봉 예정)을 시작으로 자체 영화를 제작할 예정인 소니의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캐릭터 리스트에 포함된다. 블랙 캣과 실버 세이블을 중심으로 한 영화 '실버 앤 블랙'도 제작 중이지만, 최근에 감독 지나 프린스-바이 스우드와 크리에이티브 팀이 대본을 요약하는 동안 중단됐다.
'실크' 제작 확정 소식에 판국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신디 문 역을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실크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소니 픽쳐스 측은 자세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