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아자르의 아버지 티에리 아자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기 하루 전, 레알 마드리드 측과 만났다'고 전했다. 단순 만남이 아니었다.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아자르의 아버지는 '아자르가 첼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 실망감을 느껴 재계약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자르의 아버지는 몇달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흥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첼시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말을 했다.
아자르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전부터 아자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염두에 두고 있다.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 가레스 베일의 거취에 따라 아자르 영입전은 요동칠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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