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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는 또 한 번 법원에 파장을 일으키는 박차오름(고아라 분)의 모습으로 1막을 맺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열혈판사 박차오름은 경계 없이 재판 청탁을 한 감성우(전진기 분) 부장 판사를 고발했고 결국 감성우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검찰 조사관에게 끌려갔다. 등장부터 법원을 뒤흔들었던 박차오름이 내부의 냉소와 비난에 당면하게 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귀추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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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송되는 10회에서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생각보다 더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내부 고발자가 된 박차오름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슴 털 부장' 성희롱 사건 당시 진실을 밝혔던 증인 김다인이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민사 44부'와 재회하게 된다. 내부고발자로 찍힌 김다인이 부당한 해고를 당한 것. 용기를 내 진실의 목소리를 전한 내부고발자들에게 차가운 현실의 씁쓸함을 담아내면서 깊어진 공감과 분노를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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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실의 높은 벽 앞에 고뇌하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모습을 그려내며 본격적인 2막을 열 '미스 함무라비' 10회는 오늘(25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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