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연희(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예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연희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 '섬총사2'에서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섬총사2'를 통해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만큼 설렘과 걱정을 모두 안고 '소리도'로 향한 이연희는 날씨가 좋지 않아 여객선 대신 작은 어선으로 가야 하는 등 섬 입성부터 순탄치 않은 여행을 맞았지만 무사히 마을에 도착해 섬스테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연희는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강호동, 이수근과는 의외의 안정적인 케미를 선보였고, 섬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손녀딸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훈훈함을 안겨줬다.
특히 그동안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며, 예능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지 않은 이연희이기 때문에 이번 방송에서 그려진 그녀의 진솔하고 편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 첫 방송 만에 '섬블리'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섬총사2'는 대한민국 보석 같은 섬에서 펼쳐지는 믿고 쓰는 참 일꾼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뚝딱뚝딱 섬스테이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올리브와 tvN에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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