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함무라비' 김영옥이 고아라에게 든든한 격려를 전했다.
26일 JTBC '미스함무라비'에서는 속상한 현실에 좌절하는 박차오름(고아라)과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외할머니(김영옥)의 모습이 방송됐다.
박차오름은 "반성하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는 놈들이 너무 많다. 다 죽여버릴 수도 없고"라며 하소연했다. 깜짝 놀라는 외할머니의 모습에 박차오름은 "내가 그렇게 하겠다는 건 아니고"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80년 넘게 살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거, 착한 거, 이쁜 거, 선한 거, 잔인한 거, 동정심 많은 거, 다 사람이더라"라며 "이 세상에 태어난 거는 인내심 하나 배우라고 태어난 건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마라"고 격려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