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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불안장애를 지닌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와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맡아, 서로의 수명시계가 맞교환되는 운명으로 인해 '직진 로맨스'를 강제 종료하며 먹먹한 감정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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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그간 서로를 피해 다니기 바빴던 이상윤과 이성경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길거리 부축' 현장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술에 취해 길에서 비틀거리는 이도하 앞에 최미카가 나타나 이도하를 부축하는 장면. 결별의 아픔으로 잔뜩 술에 취한 이도하는 최미카가 눈앞에 나타나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최미카는 이도하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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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이상윤과 이성경은 각자의 감정에 몰입, 서로를 향한 그리움에 절로 먹먹해지는 애절함을 표현해내며 '절정의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켰다. 이도하 역에 완벽 빙의해 한결 수척해진 비주얼로 촬영장에 등장한 이상윤은 이성경을 꿈꾸듯 바라보다, 아이 같은 속내를 진실하게 고백하며 애처로움을 유발했다. 이성경은 이상윤을 덤덤하게 바라보다 눈가가 촉촉해진 채 끝내 눈물을 떨어트리는 감정 '3단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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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이도하를 갖기 위한 배수봉의 '작전'과 집착이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이도하가 제작하고 최미카가 출연하는 뮤지컬 '연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여주인공 김준아(김규리)의 갑작스러운 하차 이후 난항을 겪는 과정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렸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2회는 26일(오늘)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