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응원하고 싶었어요."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예측불허 내적성장 드라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공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스케치'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외모에 자신이 없어 의학의 힘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된 여자 강미래 역으로 분한다. 입학과 동시에 화학과 여신으로 불리지만, 아직은 '오늘부터 예뻐진' 자신의 얼굴과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어색하고 낯설다.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그녀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그간 보여줬던 세련된 걸크러시 이미지를 내려놓고 단정한 중단발에 수수한 옷차림의 대학생으로 돌아온 임수향. "미래의 밝은 모습들은 실제의 나와 가장 많이 닮았다"라고 운을 뗀 그녀는 "오랜 트라우마와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미래의 모습들이 마음에 닿았다. 공감도 가고, 응원하고 싶어졌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강미래에겐 어릴 적부터 못생긴 외모에 대한 차가운 시선에 노출돼 자존감이 부족하다. "그러나 미래는 잘못된 일에는 용기 내어 틀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한 인물이다. 또한, 조향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한 임수향은 "작품 속에서 변화하며 성장하는 미래를 섬세하게 연기해내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캠퍼스에서 겪게 될 여러 사건들 속에서 변화하는 미래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하고 있다는 임수향의 새로운 연기가 사뭇 기대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원작부터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에는 원작에는 없었던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 등이 추가되는 부분 등이 시청자들의 흥미와 공감을 한층 더 이끌어낼 것"이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갈 미래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JTBC 방송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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