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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는 화끈한 팀플레이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상승 기류를 제대로 탔다. 지난 24일 방송된 6회는 어린 한태주의 기억 속에 남아있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 분)의 소름 돋는 비밀이 드러나며 시청자를 멘붕에 빠뜨렸다. 정점의 긴장감에 시청률 상승은 당연했다.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0%, 최고 4.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평균 3.7%, 최고 4.2%(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짙어진 미스터리에 복고 수사팀의 팀플레이가 선사하는 끈끈한 에너지가 시청자를 매료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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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한태주(정경호 분)가 88년 복고 수사팀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시작하면서 꿀잼 지수도 배가 되고 있다. 완전체를 완벽하게 이룬 복고 수사팀의 남다른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은 애드리브다. 탄탄하고 차진 대본의 흐름을 살리면서도 분위기에 딱 맞는 배우들의 애드리브가 적재적소에서 깨알 웃음을 유도하고 있다. 박성웅이 던지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새로운 장면을 탄생시키는 정경호의 호흡은 감탄을 불러올 정도.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역시 탄탄한 캐릭터 위에 녹여낸 차진 호흡으로 풍성한 재미를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연기 구멍 1도 없는 '쌍팔벤져스'의 활약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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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은 '라이프 온 마스'와 티빙이 함께하는 '스타옥션'에 참여한다. 드라마 안에서 직접 착용한 80년대 풍 운동화, 선글라스, 블라우스 등 '라이프 온 마스'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CJ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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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