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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보람은 부다페스트로 떠나기 전 사전 녹화에 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시즌에서 최종 우승을 거뒀던 박보람에게 90도 인사를 건넸고 "영원한 위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준하와 이번 시즌을 통해 첫 출연으로 눈길을 모은 이기우가 등장, 네 사람은 20인분이 넘는 고기를 순식간에 먹어 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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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보람이랑 연합하는 게 우승하는 방법"이라고 말했고 돈스파이크는 아첨을 하듯 박보람 곁으로 다가갔다. 이에 박보람은 햇살이 뜨겁다는 듯 찡그리며 "그늘 좀 만들어 주겠냐"고 재치 있게 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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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오빠들을 위해서 뷰가 좋은 곳을 택했다"며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강가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박보람은 7가지 요리를 시켜두고 한입씩 먹어보며 멤버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그리고 스태프들과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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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은 이 기대에 응하듯 자신 있게 양손으로 샌드위치를 집어 들었다. 어떤 음식이라도 한입에 사라지게 해 '한입 대왕'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그는 대형 샌드위치 역시 우습다는 듯 크게 한입 베어 물었고 정준하는 "이걸 어떻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박보람이 선택한 멋진 야경이 함께하는 레스토랑에서의 먹방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