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윔블던에서 26번 시드를 받았다.
윔블던 대회 사무국은 27일 이번 대회 시드를 발표했다. 세계랭킹 22위인 정현은 26번 시드를 받았다.
1번 시드는 로저 페더러(스위스)였다, 이어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번 시드를 받았다. 마린 실리치(크로아티아)가 3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이 4번 시드를 받았다.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는 5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캐롤라인 보즈니아티(덴마크), 가빈 무구루자(스페인)이 그 뒤를 이었다.
윔블던은 7월 2일부터 영국 런던 남부 윔블던에 있는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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