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피니트 김명수(엘)가 단독 팬 미팅 티켓 매진을 통해 대세 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8일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14일과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Kim Myung-Soo 1st Fan Meeting in Seoul(김명수 퍼스트 팬 미팅 인 서울)'의 티켓 오픈이 어제(28일) 저녁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몰리며 양일간 좌석이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임바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팬 미팅에 대한 반응이 더없이 뜨겁다. 지난해 열렸던 대만, 싱가폴, 일본 팬 미팅에 이어 올해까지 여전히 대단한 김명수의 국내외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김명수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엘리트 판사 '임바른' 역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멜론 티켓 관계자는 "현재 '미스 함무라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명수의 팬 미팅에 해외 팬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한 팬들의 2차 티켓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명수의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되며 남은 방영분에 대한 김명수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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