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출전하는 것에 익숙하다."
남자농구 대표팀이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활약 속에 난적 중국을 격파했다. 대표팀은 2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과의 농구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중국에 82대74로 승리했다. 라틀리프는 25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다음은 경기 후 라틀리프와의 인터뷰.
- 승리 소감은?
중국이 좋은 팀이고 거칠게 하는 팀이지만 준비를 잘해서 시작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상대방의 공격에 잘 대응해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 중국의 빅맨들을 상대한 소감은?
좋은 신체조건을 가졌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들이 몇몇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트랩, 일대일 방어로 잘 막아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 출전 시간이 많다. 체력적인 부분은 어떤지?
프로 데뷔하면서 많은 시간을 출전하는 것에 익숙하고, 이것이 나의 직업이다.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만약 감독이 나에게 40분을 뛰라고 하면 뛰고, 1분을 뛰라고 해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부상 선수들이 빠진 것은 안타깝지만 이승현을 비롯한 다른 빅맨들이 본인들 능력 이상으로 많은 노력 해준 것 같아 도움이 됐다.
- 이대성에 대한 평가는?
이대성의 경우 향후 같은 팀(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뛰는 선수기 때문에 둘이서 손발을 맞추려고 노력을 했고, 공격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스크린을 통해 슛을 던질 수 있도록 하려고 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이대성, 이정현 선수와 호흡이 잘 맞아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 국내에서 응원 한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국가대표팀 팬들 그리고 KBL팬들도 경기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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