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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4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올시즌 이 부문 최장 기록을 세웠다. 앞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20일까지 4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인 바 있다. 텍사스 구단 역대 최장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세운 46경기이며, 추신수의 41경기는 구단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아시아 출신 타자 최장 기록은 이치로 스즈키가 2009년에 세운 43경기다. 연속 경기 출루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은 1949년 보스턴 레드삭스 테드 윌리엄스가 세운 84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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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간 추신수는 타율 2할8푼6리(311타수 89안타)가 됐고, 시즌 15홈런, 39타점, 49득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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