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홍진영의 매력이 스위스에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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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최근 SBS '런닝맨'의 럭셔리 패키지 멤버들인 김종국,하하,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와 함께 스위스의 '여름 스키' 체험에 도전했다. 멤버들이 도전하는 스위스 '헬리 스키'는 세계 스키 마니아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이에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는데, 특히 홍진영은 '흥진영'으로 변신해 '헬리 스키'의 기쁨을 애교와 콧노래로 표현했다. 이 모습에 스위스 현지 스키강사는 연신 눈을 떼지 못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촬영이 끝난 뒤에도 홍진영 곁을 떠나지 않으며 한국말을 배우는 등 관심을 표했다. 이에 쑥스러워 하는 홍진영과는 달리 멤버들은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는 듯 신기해하며 홍진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위스 남성의 비하인드 대시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김종국도 깜짝 놀란 돌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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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과 스위스 남자의 뜻밖의 러브 스토리는 7월 1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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