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양주 국군병원에서 퇴원했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드래곤은 퇴원 후 철원 사단 부대로 이동했다고 가족에게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국군병원의 이른바 '대령실'을 사용중이라는 '특혜 의혹'이 제기 됐다.
이에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의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확인한 결과 '대령실'이라는 호실은 군병원에 존재하지 않는다. 권지용 사병이 1인 실을 사용 중이기에 이 같은 보도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의 1인 실의 경우 장교들은 물론, 사병들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호실이다. 특별한 경우 격리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호실인데, 권지용 사병은 유명 연예인이다 보니 다른 환자들과 같이 있을 경우 본인은 물론, 함께 있는 환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격리시킨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YG 역시 스포츠조선에 "가족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는 매우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전한다. 더욱이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었으며, 이는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상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취였을뿐 특정 언론사가 말하는 특혜 의혹은 사실 무근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지드래곤은 군에서 정해진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하며 재활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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