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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킬리앙 음바페(20, 만 19세)가 '제2의 앙리'인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막내 음바페가 아르헨티나를 속도로 유린했다. 그는 리오넬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서 2골과 1PK 유도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펠레 이후 처음으로 본선 토너먼트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첫 '틴에이저(10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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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30일(한국시각)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빠른 발을 앞세워 아르헨티나의 느린 수비진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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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아르헨티나를 잡고 러시아월드컵 8강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간신히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16강 벽을 넘지 못하며 일찍 짐을 쌌다. 프랑스의 신성 음바페가 스피드로 원맨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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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4-3-3 전형으로 맞불을 놓았다. 스리톱에 메시-디마리아-파본, 2선에 마스체라노-바네가-페레즈, 포백에 오타멘디-로호-탈리아피코-메르카도를 세웠다. 골문은 아르마니가 지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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