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홍콩에서의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어제 홍콩에 도착해서 가족에게 받은 생일 축하"라며 "적어도 30살 아래 풍선을 찾으려 했다고 생색낸 남편, 21살 풍선에 감사"라고 적었다.
이어 "공항 마중이 이벤트인가 했는데 집에 오니 풍선이 가득하고 아이가 그린 하트 그림이 잔뜩... 두 남자를 매우매우 사랑해"라며 "초콜릿 케이크는 아들 취향"이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1977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됐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21이라고 쓰여진 풍선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의 모습도 엿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 매트 김 씨와 결혼해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방송과 육아를 병행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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