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뉴이스트W가 귀환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이스트W가 새 타이틀곡 'Dejavu'와 수록곡 '북극성' 무대를 펼쳤다.
'Dejavu'는 라틴 팝 장르 곡으로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처럼 느껴지는 현상인 기시감을 주제로 한 곡이다.
오늘 무대를 통해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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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뉴이스트W가 귀환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이스트W가 새 타이틀곡 'Dejavu'와 수록곡 '북극성' 무대를 펼쳤다.
'Dejavu'는 라틴 팝 장르 곡으로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처럼 느껴지는 현상인 기시감을 주제로 한 곡이다.
오늘 무대를 통해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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