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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6월 30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에 선발 출격,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팀의 4대2 완승을 이끌었다. 1998년생인 음바페는 펠레(브라질) 이후 처음으로 본선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첫 10대 선수가 됐다. 그는 경기 뒤 국제축구연맹(FIFA)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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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쓰는 '신성' 음바페. 그는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펠레 이후 (토너먼트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돼 매우 행복하다. 펠리는 다른 범주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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