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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0회 방송에서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가 수목원을 시작으로 바닷가, 놀이공원까지 3단 데이트를 했다. 단 하루만이라도 행복해지고자 했던 두 사람의 간절한 마음은 그 어떤 커플보다 사랑스러운 기운을 뿜어냈고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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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기용은 바닷가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며 우월한 비주얼을 뿜어내고 있어 여심을 홀리고 있다. 진기주는 전매특허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하는 싱그러운 눈웃음을 방출하고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는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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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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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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