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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의 활약이 유독 돋보인다. 모두 네이마르의 팀 동료들이다. 만 19세의 킬리앙 음바페(프랑스)는 6월 30일 아르헨티나와의 16강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4시간 후에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역시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 있는 에딘손 카바니가 2골을 넣었다. 실바가 네이마르에 이 같은 활약을 바란 것이다. 치치 브라질 감독 역시 "네이마르가 다시 최상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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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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