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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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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드리치는 웃지 못했다. 이유가 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모드리치는 연장 후반 8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그는 문전으로 단독 쇄도하는 레비치를 향해 패스를 건넸고, 이 과정에서 덴마크의 외르겐센이 백태클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모드리치는 덴마크 수비수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 날린 회심의 슈팅마저 슈마이켈의 가슴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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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모드리치는 "매우 열심히 뛰었지만, 달리기 어려웠다"며 "사실 내가 페널티킥을 놓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나는 아침까지 슈마이켈의 움직임을 연구했다"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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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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