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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대 총재가 취임사에서 강조한 가장 줄기가 굵은 두가지가 바로 '소통'과 '판정 문제 개선'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의 성장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더욱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이 총재는 "나부터 낮은 자세로 팬과 미디어, 농구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 특히 연맹 행정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별도의 협의체를 마련해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놓였다. 또 "경기 운영의 핵심인 심판과 관련해 대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선진화 된 교육 및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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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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