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조수원 PD가 방송 목표를 케이블과 종편 중 3위로 정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조수원 PD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수원 PD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조수원 PD는 SBS 드라마 침체기와 예상 시청률에 대해 "동시간대 새로운 타사 드라마가 방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시청형태들이 한 주에 어떤 좋은 드라마가 하느냐에 따라 결정나는 거 같다. 저희 방송이 나가기 전 방송하는 400억대 드라마(미스터션샤인)와 전작이 훌륭했던 작품도 있는데 그주에 3등 정도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앞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했던 조수원 PD와 MBC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했던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라이징 스타인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이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서른에 깨어난 우서리(신헤선)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공우진(양세종)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기름진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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