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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남자 500m+D 스프린트 경기는 결승전에 총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데, 2명의 한국 선수들이 준결승에서 모두 1위로 결승전에 올라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두 선수는 결승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지만 아랑고(콜롬비아)에게 막판 스퍼트에서 뒤져 천종진(충북체육회) 2위, 최웅규(강원 경포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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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준 한국 대표팀은 2일차 경기에서 주니어남자 1,000m와 시니어여자 500m, 그리고 장거리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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