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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 차인 김지우는 레이먼킴의 일상을 폭로하며 쥐락펴락했다. 김지우는 "남편이 잘 못보게 해서 '냉장고'를 몇 번 못봤다. 몰래 방송을 보고 저도 느꼈지만 시누이가 식사자리에서 '너 왜 이기면 입하고 손 모양이 재수없냐'라고 묻더라"라며 "방송에서 대결에서 이겨도 겸손했던 레이먼 킴은 집에 들어올 때 도어락 버튼을 누르는 소리부터 다르다. 가볍고 경쾌하다. 들어오자마자 '나 레이먼이야'라고 큰 소리 친다. 손에는 소주 한 병이 들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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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이 양파 써는 모습에 반했다"며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 집에서도 양파를 썰어달라고 요청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박칼린은 "내가 아직 남자가 양파 써는 걸 못 봐서 미혼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우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 바로 약국으로 뛰어가 사오는 사랑꾼이기도 했다. 레이먼킴은 "집 밖을 나가고 싶어서"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아내 사랑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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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킴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셰프의 냉장고답게 다양한 재료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잘 정돈된 냉장고는 김지우의 작품. 김지우는 "제가 좀 편집증이 있다"고 말했고, 레이먼킴은 "붙임증이 있다. 뭐든지 라벨을 만들어 붙인다"고 말했다. 심지어 흔히 볼 수 없는 염소고기까지 냉장고에서 등장했다. 김지우는 "내가 체력이 떨어질 때 레이먼킴이 염소고기로 특식을 만들어주곤 한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김지우는 "남편이 해주는 스테이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다. 미국에서 브래드피트가 단골이라던 가게에 갔었는데 그곳의 스테이크도 남편이 해준 것만 못했다"고 남편 사랑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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