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은 4-3-3으로 맞섰다. 로사노-에르난데스-벨라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허리진에는 백전노장 마르케스를 축으로 과르다도, 에레라가 포진했다. 포백은 가야르도-살세도-아얄라-알바레스가 자리했고, 골키퍼 장갑은 오초아가 꼈다.
Advertisement
멕시코가 초반 날카로운 역습으로 브라질을 괴롭혔다. 2분 과르다도가 왼쪽서 크로스하자, 골키퍼 맞고 넘어간 볼을 로사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아웃됐다. 브라질은 점유율을 높이며 반격에 나섰다. 4분 상대 볼을 인터셉트한 네이마르가 아크 정면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멕시코는 강한 압박과 전방 스리톱을 이용한 빠른 역습으로 여러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의 벨라와 오른쪽의 로사노가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측면을 공략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20분 벨라가 왼쪽을 돌파하며 가운데로 내준 볼을 에레라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걸렸다. 브라질도 반격에 나섰다. 역습을 잘 막아낸 브라질이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멕시코를 공략했다. 24분 네이마르가 왼쪽을 돌파하며 기회를 잡았다. 25분에는 제수스-쿠티뉴가 연속으로 슈팅을 날렸다. 32분에는 제수스가 돌파하며 날카로운 슛을 때렸지만 오초아 골키퍼에 막혔고, 이어진 볼을 쿠티뉴가 다시 한번 대렸지만 이번에는 수비에 막혔다. 39분 네이마르가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떴다.
Advertisement
멕시코가 먼저 변화를 줬다. 마르케스 대신 라윤을 넣었다. 라윤이 오른쪽 윙백으로 나섰고, 알바레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옮겼다. 네이마르를 막기 위해서였다. 브라질이 먼저 슈팅을 날렸다. 2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쿠티뉴의 돌파 후 멋진 슈팅을 오초아가 막아냈다. 4분에는 가야르도가 돌파하며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떴다. 브라질이 선제골을 넣었다. 6분 네이마르가 중앙으로 돌파하며 힐패스로 내주자 윌리안이 왼쪽을 돌파했다. 윌리안이 땅볼 크로스를 한 볼을 네이마르가슬라이딩하며 마무리했다. 이후 멕시코가 동점골을 위해 반격에 나섰다. 10분 멕시코는 알바레스 대신 조나탄 도스 산토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멕시코의 공격은 급했다. 오히려 윌리안-네이마르를 앞세운 브라질의 역습이 훨씬 위협적이었다. 13분에는 파그너의 오버래핑 후 크로스를 파울리뉴가 컷백 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초아가 막았다. 15분 에르난데스를 빼고 히메네스를 넣으며 모든 교체카드를 다 쓴 멕시코가 반격에 나섰다. 15분 로사노의 슈팅에 이어 벨라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알리송 골키퍼에 막혔다. 브라질은 18분 윌리안의 강력한 슈팅으로 응수했다. 22분에는 중원에서부터 드리블 돌파하며 윌리안이 내준 볼을 네이마르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맞고 살짝 빗나갔다. 치치 감독은 34분 첫 교체를 단행했다. 파울리뉴 대신 페르난지뉴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40분에는 쿠티뉴를 빼고 피르미누를 넣었다. 멕시코는 남은 시간 총공세에 나섰지만 브라질의 수비는 단단했다. 브라질은 43분 쐐기골을 넣었다. 네이마르가 왼쪽을 돌파하며 때린 슈팅이 오초아 골키퍼에 막혔고, 뛰어들던 피르미누가 마무리했다. 브라질은 추가시간 윌리안 대신 마르퀴뇨스를 넣고 시간을 보냈다. 결국 브라질이 2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4."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5.'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