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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을 수 없는 아찔한(?) 첫 만남 이후, 한강우가 지은한을 재회하는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성형외과 병원. 강우는 살기 위해서 반드시 전신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은한을 돕게 되는데, 그녀가 수술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게 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길고 복잡한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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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한강우 역은 김재원이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 남자답고 듬직한 매력까지 보여줄 수 캐릭터다. 촬영을 하면 할수록 최적의 캐스팅이라 느낄 만큼 역할에 동화되어 가는 중."이라고 전하며 "1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인 만큼 다부진 각오로 작품에 임하고 있는 김재원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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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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