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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이번 앨범은 훨씬 더 강렬한 블랙핑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고,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줘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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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곡으로 비유한다면 어떤 곡을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제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뚜두뚜뚜두', 리사는 20대 청춘을 즐기고 있는 만큼 '포에버 영'을 꼽았다. 또 로제는 요즘 스스로가 멋지고 대담해졌다는 이유로 '씨 유 레이터', 지수는 귀엽고 사랑 받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대변해 '리얼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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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멤버들은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 앞에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전하며 "우리의 음악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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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6일(현지 시간)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SQUARE UP'과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에 40위, 'Hot 100'에 55위로 진입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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