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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대한민국농구협회 방 열 회장과 여자 농구대표팀 이문규 감독 등은 단일팀을 만들기 위한 북한 선수들 파악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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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회장은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는 단일팀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북한 여자농구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또 오랫동안 국제무대에 나오지 않은 남자도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데 주력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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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하면 지난 1991년 탁구 단일팀이 지바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이 쾌거를 이룬 것이 국민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있다. 여자농구 단일팀이 국민들에게 또한번 감동을 안겨줄까. 통일 농구가 금메달의 초석이 되길 바라는 농구계다.
서울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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