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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대본을 접할 때부터 켄지가 참 좋았고 연기를 통해서 이둘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었다. 그리고 켄지의 사랑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지금까지 맡았던 역과 다른 역이라 꼭 맡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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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전차남',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와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 시리즈를 연출한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이 메가폰ㅇ르 잡고 사카쿠치 켄타로, 아야세 하루카, 혼다 츠바사, 키타무라 카즈키, 에모토 아키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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