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따라붙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송광민은 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1-4로 뒤진 4회초 양현종의 가운데 직구(140km)를 받아쳐 우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송광민의 시즌 12호 홈런. 송광민은 전날까지 최근 10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중이었다. 이날 홈런은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경기만의 홈런. 4회말 현재 KIA가 4-2로 앞서 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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