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면 이날 277일 만에 KBO리그 선발 복귀전을 치른 넥센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는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다가 5회에 갑자기 무너지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최종 기록은 4⅓이닝 7안타(2홈런) 3볼넷 3탈삼진 7실점이었다. 5회에 로맥-최 정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는 등 순식간에 6실점한 게 패배의 결정적 장면이었다.
Advertisement
4회를 무사히 넘긴 해커는 5회에 무너졌다. 선두타자 7번 김성현과 후속 나주환에게 연속 볼넷. 이어 1사 1, 2루에서 노수광 한동민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4실점했다. 계속된 1사 2루에서는 로맥에게 2점 홈런을 맞았고, 다음 타자 최 정에게도 솔로 홈런을 맞았다. 결국 해커는 5회 아웃카운트 1개만 잡은 채 김동준으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