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은채가 '톡투유2'에 등장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는 게스트로 정은채가 출연한 가운데 '사소하다'를 주제로 700여명의 청중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은채가 등장하자 유리는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고 아름답다. 이국적인 거 같다"며 칭찬했다.
정은채는 '톡투유2' 출연 소감을 묻자 "시즌 1 즐겨봤는데 많은 분들 앞이라 긴장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직접 대화해본 건 처음인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리는 "미술 전공이고 영국에서 유학하다 배우의 길을 걷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최근에는 라디오 DJ한 것도 알고 있다"며 정은채의 최근 행보를 꿰뚫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김제동은 "정재찬 교수도 정은채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고, 정은채도 "깜짝 놀랐다. 프로필을 쭉 읊으셔서 무서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관심과 애정의 표현일 수도 있고 게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커피소년은 "2013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걸 처음 봤다. 자주 본 얼굴이아닌데 너무 신비롭고 참신해서 깜짝 놀랐다.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한국에 있다는 게 믿기질 않았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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