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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 시절, 음식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으며 즐겼던 이지우(백진희 분)는 알바 클라스도 남달랐다. 학교 '커피 자판기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만의 황금비율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커피 맛을 내곤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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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에게 처음 식사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멘토이자, 지금의 식샤님을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음식 철학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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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치고 허기진 일상에 찾아오는 청량한 여름의 맛이 올 여름 안방극장을 완벽히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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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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