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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 <인랑>에서 고강도 액션을 직접 소화해낸 배우들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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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두홍 무술 감독은 영화 안에서 생존하고자 하는 인물의 몸부림을 액션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특기대의 경우 강화복이라는 코스튬이 주는 제약이 많았지만, 특수부대라는 특성을 살려, 그에 맞는 고강도 액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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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역시, 대역이 해야 하는 위험한 액션까지도 액션의 리얼리티를 위해 직접 소화해내는 등 파워 있는 강화복 액션을 위해 끝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강동원과 정우성은 미로 같은 수로 속 액션, 총격 액션, 카 체이스 등 대역 없이 강도 높은 액션 씬을 직접 감행, 미묘한 움직임이나 태까지도 더욱 리얼하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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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강화복이 갖고 있는 강인함이 있기 때문에, 강화복 액션은 거기에 맞는 감동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파워에 요점을 두었다"며 강화복 액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정두홍 무술감독은 "강동원은 액션 자체를 굉장히 잘한다. 그가 액션을 할 때 선이 잘 살고, 포스가 확실히 나온다", "정우성은 '몸도 안 사리고 저렇게까지 해?'라고 할 정도로 항상 스탭들을 놀라게 만든다"라며 강동원과 정우성과의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동원-한효주-정우성-김무열-한예리-최민호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늘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온 김지운 감독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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