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1회초 손쉽게 2점을 얻었다. 선두 타자 허경민이 롯데 3루수 신본기의 에러를 틈타 2루까지 뛰었고, 김재호가 우전 안타를 치면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박건우에게 사구, 김재환을 볼넷 출루시켰고, 두산은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얻었다. 1-0.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도 양의지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김재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두산은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3회초에도 2사 2루 상황에서 양의지의 좌전 안타로 추가점을 뽑을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롯데 전준우가 정확한 송구로 홈을 파고든 박건우를 잡아내면서 2점차가 유지됐다.
Advertisement
4회말 2사 3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던 롯데는 5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앤디 번즈, 신본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문규현이 유격수 앞 땅볼을 쳤다. 신본기와 문규현이 더블플레이를 당했으나 그 사이 번즈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
Advertisement
롯데는 8회말 2사 1, 2루에서 손아섭이 좌측 라인으로 빠지는 2루타를 치면서 5-3을 만들었고, 2사 2, 3루 찬스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대호가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나면서 동점 찬스를 놓쳤다. 두산은 9회초 1사 2루에서 박건우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롯데는 9회말 대타로 나선 정 훈이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따내는데 그쳤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4."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5.'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