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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 만에 2승 피어밴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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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피어밴드와 삼성 백정현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피어밴드.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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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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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라이언 피어밴드가 오램나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피어밴드는 4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0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모처럼 만에 타선 지원을 받으며 6대5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4월7일 한화 이글스전 첫 승 이후 88일 만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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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경기 후 "팀이 오랜만에 3연승을 달성했고, 개인적으로 약 3개월 만에 거둔 승리라 기쁨을 감출 수 없다. 4회 빗맞은 안타가 나오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동료들이 많은 득점 지원을 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많은 도움을 준 장성우에게 감사하다. 항상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3연승을 10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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