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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신', '사라진 밤', '돈의 맛', '식객'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김강우는 이번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김강우는 순박하면서도 순수한 사랑을 하는 남자로 멜로연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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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은 국제경쟁인 부천 초이스와 국내경쟁인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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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으로는 김강우를 비롯해 배우 바바라 크램튼, 감독 타카하시 히로시, 에딘버러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마크 아담스, 변영주 감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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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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