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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에서 모티프를 얻어 '도시 바캉스'란 컨셉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밤의 계곡에서 유영하는 유빈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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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기존과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고민했어요. 첫출발은 뭔가 다르게 시작하고 싶었죠"라고 말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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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무대의상부터 일상복까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뮤지션 중 하나로 이날 화보 촬영을 위해 준비된 레트로 의상을 수려하게 소화해 스타일리시한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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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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