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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와 함께 '빅3'라 불리는 브라질 간판 네이마르는 경기를 치를수록 상승세다.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잠잠했던 그는 코스타리카전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세르비아전에선 티아구 실바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멕시코와 16강전에선 선제 골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멕시코전은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듯 했다. 슈팅 7개를 날렸다. 측면에선 멕시코 수비수 1~2명 정도는 쉽게 제쳤다.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네이마르는 지난 2월 우측 중족골 수술을 받았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으나, 금세 정상 컨디션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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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 최고 이슈 중 하나다. 호주와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부진했던 음바페는 펄펄 날고 있다. 페루와의 2차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만 1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문전에서 침착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또 음바페의 스피드는 아르헨티나 수비수들이 따라가기 역부족이었다. 우루과이전은 중요한 시험대다. 우루과이는 지금까지 치른 4경기에서 단 1골만을 내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있는 디에고 고딘-호세 히메네스의 수비벽은 높다. 카바니와의 골 대결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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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가 속한 국가들이 대진표 상 한 그룹에 몰려있다. 이들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카바니는 컵 대회,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포함해 38골-7도움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27골-16도움을 기록중이었다. 음바페도 21골-11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 파리 생제르맹은 2017~2018시즌 위 대회에서 총 157골을 기록했다. 세 명의 선수들이 그 중 86골을 합작했다.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 파괴력은 월드컵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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