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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운은 "바쁜 생활 속에 살림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럴 때 나를 부르면 된다. 나는 살림을 꽤 잘하니까. 물론 무료는 아니다. 수입도 꽤 짭짤하다"라며 VVIP 고객이자 혼자 사는 장씨 할아버지(윤주상)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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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지운의 손길이 닿자, 집은 새롭게 태어났다. 음식까지 뚝딱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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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집을 지키는 임다영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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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늦깎이 인턴 임다영은 누구보다 필사적으로 살고 있었다.
강혜주(전수진)는 "세 를 놓으라"로 제안했고, 임다영은 실행에 옮겼다.
다음날, "내일 집 보러 오겠다"는 글에 미소를 지은 임다영.
그 시각 김지운은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다.
청소를 마친 그는 '이 집에 없는 건 아내의 시간, 남편의 공간'이라고 메모한 뒤 집을 나섰다.
깔끔해진 집의 모습에 아내는 "요정이 온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임다영은 정규직이 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회사에서는 투명인간이었다.
임다영은 생명의 전화에 "투명인간이 된 것 같다. 정작 중요한 일에서는 없는 사람처럼 여긴다"며 고달픈 인생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마침 김지운도 그곳으로 향했고, 임다영을 보고는 한심하다는 듯 돌아섰다.
그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임다영을 경찰서로 데려갔고, 김지운은 말 없이 바라보며 방송이 마무리됐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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