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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베네수엘라 TV 방송국인 '텔레수르'와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이 얻은 파울은 페널티킥이 아니었다. 왜 VAR을 사용하지 않았나"면서 "새로운 FIFA를 만들기 위해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선택한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심판위원장이 심판을 배정하고 있다. 변하지 않고 도둑 같은 FIFA를 새로 변화시키기 위함인데, 전혀 반대 현상을 보고 있다. FIFA는 낡았고, 변하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해당 경기 주심이었던 마크 가이거(미국) 주심에 대해 "이 심판은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야구만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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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IFA는 "마라도나의 발언은 부적절하며,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FIFA는 "경기의 역사를 썼던 선수로부터 그런 내용을 전해듣게 돼 매우 유감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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