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 잭 윌셔의 웨스트햄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윌셔가 웨스트햄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윌셔와 아스널의 공식 계약은 8일 종료된다. 따라서 그 후에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따라서 웨스트햄과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위 매체는 '페네르바체 역시 윌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윌셔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나에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기회다. 또 내가 원했던 것이다. 급하게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적 시장은 8월 초에 끝이 난다. 시간이 남았고,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서두르지 않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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