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영석이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코헤이 역에 캐스팅되어 '꽃길 행보'를 이어간다.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스테디셀러가 원작이다. 일본 카라멜박스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나루이 유타카가 극본을 써 연극으로 만들었다. 살다보면 한번쯤 겪는 어려운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내미는 힐링 연극이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기대주 강영석은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호기심 많은 좀도둑 '코헤이'로 변신한다. 강영석은 티 없이 깨끗한 '코헤이'와 혼연일체가 되어 책에서 막 튀어나온 듯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영석은 연극 '모범생들', '지구를 지켜라', 뮤지컬 '찌질의 역사', '총각네 야채가게'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공연에서 다져온 연기 내공을 밑바탕 삼아 브라운관에 진출, tvN '변혁의 사랑',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
"정말 좋아하던 작품인데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강영석은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연극할 때만큼은 '강영석'이 아닌 '코헤이'가 될 생각이다. 빨리 관객 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라며 개막을 앞두고 설레는 포부를 밝혔다.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8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